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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 홍천별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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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926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4-06-2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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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침입하는 사람들 때문에 결국 울타리 쳤네요

설마 저래도 넘어오진 않겠죠...;;

 

 

 

 

이어 "'어머 한혜진 씨네'라고 하시길래 '여기 쉬려고 와있으니까 오시면 안된다'는 말을 4번이나 똑같이 했다. 결국 마지막에 '이제 TV 안볼거에요'하면서 나가시더라. 약간 좀 눈물 났다. 그날 우울했다"고 심란해했다.

한혜진은 "처음에는 찾아오면 찾아오시는거지 생각했는데 막상 실제로 경험하니까 많이 당황하고 무서웠다"며 "소리에 예민해지더라. 여긴 밤이 되면 아무것도 안보인다. 무섭다고 생각하면 이 모든 시간과 노력과 돈을 들여서 지은 이 집이 지옥처럼 느껴지는거다. 그렇게 되고 싶지 않아서 적응하는 훈련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울타리를 치게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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