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는 꾸준히 법사위를 무력화 시키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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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표 당선 되자마자 법사위원장에 자기 뜻대로 박범계 앉히려고 함 지지자들 난리치자 어쩔 수 없이 물러서고 임명한게 보좌관 차명 계좌로 주식 거래 하던 사쿠라 이춘석임
이춘석 보좌관 차명 계좌는 이전에도 언론에 나온 적이 있어서 이걸 몰랐을리 없음
결국 정청래 대표가 구원투수로 5선인 추미애 의원한테 떠넘기다시피 법사위원장에 앉힘
오늘 합의된 것도 법사위에서 통과된 법안인데 법사위원장인 추미애 의원은 물론 다른 법사위원들 아무도 몰랐음
법사위 법안을 자기 마음대로 수정해서 국짐에 합의해 버린거임
이런 식이면 앞으로 1년이나 유예된 검찰 개혁 세부안들도 법사위 의견 따위 무시하고 원내대표 입맛대로 바꿀 수 있음
이번에 반드시 끌어내려서 시도 조차 못하게 만들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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