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욱 기자 특종 너무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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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국민 대다수가 팩트를 모르기 때문
검새들이 이재명 감옥 보내려 안부수 한테 진술 바꾸라고 종용하고 그 대가로 안부수가 20억 횡령한 거 10억으로 깎아주고 보석으로 빼내줌.
검찰의 추잡한 ‘횡령거래 사건’ 인데
아무도 안받고 아무도 모름.
봉지욱 기자 화이팅~
민주당 정권에서 국힘 유력후보 상대로 이랬다면 언론들이 대서특필했겠죠. 국민의 알 권리 어쩌고 하는 언론들은 잠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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