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지귀연 큰거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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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취소와 자신에 대한 접대 의혹이 제기된 국면에서 사용하던 휴대전화를 여러 차례 교체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실이 통신사들로부터 제출받은 휴대전화 교체 이력을 보면, 먼저 지 판사는 윤 전 대통령이 구속 취소를 청구한 당일인 2월 4일 오후 3시 23분, 6년 동안 사용하던 삼성 '갤럭시 S10'을 최신형 모델인 'S25 울트라'로 교체했습니다. 그러다 지 판사는 6분 뒤, 기존 기기로 돌아왔다가 다음날 새벽 5시에 다시 S25 울트라로 교체했습니다. 이로부터 한 달 뒤인 3월 7일, 지귀연 판사는 구속기간을 날이 아닌 시간으로 계산해 윤 전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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