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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개xx의 뻔뻔한 거짓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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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리미
댓글 0건 조회 479회 작성일 24-06-25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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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떠내려간다고 오전에 실종 직후  보고받고




 수영은 할줄아냐고 묻고 난 다음,




사망 사실을 알고 같이 있었던 병사들




언론접촉금지 명령하달을 11시40분에 해놓고도




물속에서 작전 한것을 19시에 알았다고 국민 앞에서 대놓고 거짓말 하는 




저런 놈을 사람 새x라고 불러야 합니까




 




 




1. 난 지시하지 않았다.  지도한거다.


 




2. 사의를 표했다 / 그럼 사표 냈나 /  사표는 안냈다.




 




3. 군인은 죽으라면 군말 없이 죽어야하는 존재..채상병 떠내려간다고 오전에 실종 직후  보고받고




 수영은 할줄아냐고 묻고 난 다음,




사망 사실을 알고 같이 있었던 병사들




언론접촉금지 명령하달을 11시40분에 해놓고도




물속에서 작전 한것을 19시에 알았다고 국민 앞에서 대놓고 거짓말 하는 




저런 놈을 사람 새x라고 불러야 합니까




 




 




1. 난 지시하지 않았다...  지도한거다...




 




2. 사의를 표했다 / 그럼 사표 냈나 /  사표는 안냈다..




 




3. 군인은 죽으라면 군말 없이 죽어야하는 존재..


 


 


징집된 병사 목숨보다 자기 밥그릇이 중요한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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