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개xx의 뻔뻔한 거짓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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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떠내려간다고 오전에 실종 직후 보고받고 수영은 할줄아냐고 묻고 난 다음, 사망 사실을 알고 같이 있었던 병사들 언론접촉금지 명령하달을 11시40분에 해놓고도 물속에서 작전 한것을 19시에 알았다고 국민 앞에서 대놓고 거짓말 하는 저런 놈을 사람 새x라고 불러야 합니까
1. 난 지시하지 않았다. 지도한거다.
2. 사의를 표했다 / 그럼 사표 냈나 / 사표는 안냈다.
3. 군인은 죽으라면 군말 없이 죽어야하는 존재..채상병 떠내려간다고 오전에 실종 직후 보고받고 수영은 할줄아냐고 묻고 난 다음, 사망 사실을 알고 같이 있었던 병사들 언론접촉금지 명령하달을 11시40분에 해놓고도 물속에서 작전 한것을 19시에 알았다고 국민 앞에서 대놓고 거짓말 하는 저런 놈을 사람 새x라고 불러야 합니까
1. 난 지시하지 않았다... 지도한거다...
2. 사의를 표했다 / 그럼 사표 냈나 / 사표는 안냈다..
3. 군인은 죽으라면 군말 없이 죽어야하는 존재..
징집된 병사 목숨보다 자기 밥그릇이 중요한 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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