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세 때문에 회사를 매각한 쓰리세븐 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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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세븐이 손톱깍이로 꽤나 잘나갔죠. 품질 가격 모두 뛰어나서 세계적으로 판매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쓰리세븐 회장이 코스닥에 우회 상장하면서 그 동안 수고한 임직원에 대한 감사로 약 300억에 달하는 주식 현금을 보너스로 나눠 줬습니다. 그러나 회장이 갑자기 돌아 가시자 유족들이 증여세 약 150억을 내어야 했죠. 유족들은 상속세 + 증여세 150억을 감당 못해서 쓰리세븐을 매각 해야 했고 쓰리세븐은 관련 없는 기업에 인수되고 매각 하고를 반복 하면서 예전 같은 명성을 잃게 되었죠. 이런 부분은 안타깝지만 이런걸 봐주면 편법 증여가 가능 해지기 때문에 어쩔수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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