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뷔페 알바가 진짜 부럽던데.. 사실상 600만 원치 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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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 조선호텔 이런 데 뷔페 요즘 주말 기준 성인 20만 원 정도 하죠.
거기 직원들은 손님들 다 빠지면 남은 음식으로 매일 파티 할 건데, 솔직히 그만한 복지도 따로 없음. 5성급 호텔 쉐프들이 한땀 한땀 만든 요리를 매일 무료로 배터지게 먹는 거죠.
이래서 노비를 하더라도 대감집에서 하라는 말이 있는 듯. 사실상 매일 20만 원치의 식대가 따로 나오는 거니 한 달로 치면 20만 원 X 30일 = 600만 원의 추가 수당이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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