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임원 따님 파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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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직 식장 예약한 상황은 아니었고,
그래도 양가 가벼운 상견례 까진 했었는데,
시어머니가 될 분이 몸이 안좋으시니 남편될 사람이 어머니 돌아가실 때까지만 이라도 모시고 살자고 했는데..
임원 따님이 니 혼자 모시고 살아라 하고 파혼 진행 :
쿨 하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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