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자릿세 너무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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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이나 축제 자리 알아본다고 알아봤는데
전문적으로 전국 축제 돌아다니면서 낙찰 받아주는 브로커가 있더라구요
이사람들 없으면 아예 자리 낙찰이 안된다고 ....
지역주민들이 명의 빌려줘서 자리 잡는 형식이고
명의 빌려주는 대가로 매출 30% 받아가고
명의 빌리는데 필요한 인건비로 200만원 또 받아가네요
거기다 주최를 외주를 주다보니 축제주최측에 내는 공식적인 자릿세가 150~300정도고
a급 행사 b급 행사 이렇게 나눠났는데 b급인데도 이런데 진짜 ㅎㄷㄷ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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