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교수님 의견처럼, 의사수 많아진다고 소아과 의사 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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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의사가 한마디 드리면,
한국 의료 산업이 노령화/기술발전으로 계속 커지고 있기 때문에,
의사수가 이 정도 늘어서는 소아과 같은 필수과에 비전없고, 리스크가 있는 과는 하기 어려운게 맞을 것 같네요
어느 의대 교수님 패널로 나와서 하시는얘기 보니, 의료산업이 커지는 것 때문에 지금 2000명 늘리는 걸 유지해도, 2050년 인가까지는 평균소득이 다른 직업에 비해 계속 높다고 통계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만).
필수과 전문 인력 늘리는건 다른 방식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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