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아몰랑에 당했네요
페이지 정보

본문
학교 행사때문에 견적 문의를 받아서 몇차례 견적 받고 요구대로 견적서 수정해주고 했었는데 사실 여기까지는 상관없는데 일주일 전부터 전화 안받고 문자도 대답 안하고 아무 연락이 없어서 오늘 학교번호로 직접 전화해서 행정실에 상황 말하고 연결 받으니까 수업중이라 전화 못받았다 시전하고 학교 일정상 취소 한다고 이제와서 말하네요 그냥 바로 취소한다고 말하면 아무 상관 없는데 만약에 좀만 더 지났으면 저희 돈으로 위약금 찔러 넣을뻔 했는데 그나마 시일이 조금 남아서 물질적 손해는 없지만 저런 사람도 교사 한다는게 괴씸하네요 |
- 이전글20대분들에게 여쭙고 싶습니다. 정말 전쟁하고 싶습니까? 24.06.21
- 다음글푸틴, 한국 '큰 실수' '고통주겠다' 24.06.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