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부탁 - '낚시 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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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낚시는 하고 싶으나, 할 줄 몰라...
고민하여 글을 적어 봅니다.
어릴 적, 친척 어르신 따라 가본 게 다지만, 그때 재미를 느끼어........
30년 지난 지금에, 생각이 나네요.
1. 낚시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2. 다행이도, 바다와 10분 거리인 지역이지라, (창원시 진해구) 3. 방파제에서 홀로 간단하게 (미끼 산다. 차에서 꺼낸다. 던진다.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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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해보고 싶으나, 홀로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이거 사라. 저거사라. 미끼 끼워 던져라' 이걸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렇게 취미가 될 수도 있기에,
사실, 취미로 하고 싶으나, 엄두가 나질 않아 생각만 하다, 이렇게 글을 적어 봅니다.
정리. 1. 바다는 10분 거리 2. 방파제 낚시
= 이거 사라. 저거 사라. (기술은 유튜버 영상으로 따라하는 걸로) (지렁이/새우는 잘 끼웁니다=경험이 무섭다고, 20~30년 전 해본 기억이 있어서, 거리낌 없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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