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인생도 생각해라 딸 잃은 엄마를 훈계한 경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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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거제에서 한 20대 여성이, 전남친의 스토킹에 시달리던 중 폭행을 당해 결국 사망 이전에 가해자를 11번이나 신고했지만 경찰은 번번이 쌍방폭행으로 처리해 풀어줌 피의자가 20대 초반이라 상해치사 혐의를 적용해서 4~8년 살다 출소해도 여전히 20대라고..
아래 링크는 피해자의 어머니께서 올린 국회 청원 페이지 입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afterEstablished/14BB2CA2447F2CCBE064B49691C1987F
요즘 세상에 정말 상상도 못할 말이라서 70~80년대 견찰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완전 최근 일이었.. 어지간한 뒷배경이 없으면 저렇게 11번이나 풀어줄 수 없을 것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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