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취소됐네요. 의료파업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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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 서울대병원 진료 예약 몇년기다려서 제작년에 검사받고 또 1년넘게 기다려서 17일에 진료예약입니다.
어제도 진료확인 연락와서 파업한다더니 급한거는 하나보다 했는데 오늘 떡- 하니 취소문자가 왔네요.
아랫지방에 살아서 호텔까지 예약 다 해놨는데.. 지금 취소하려니 수수료 70프로 제하고 된다카고.. 하루전까지만해도 무료취소가능한데 지금 연락하면 어쩌라는건지
저희야 그래도 상담한 결과 들으러 가는거라 그나마 화를 삭히는데 진짜 수술이나 치료받으러 가는 사람들은 한뚜껑열릴듯 합니다.
아니.. 이틀전에만 연락줘도 이리 화는 안날텐데...
사는곳이 사는 곳이라 이제 노인들만보면 짜증나고 윤석렬 이가 갈립니다.
아우! 짱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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