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와 더 벌어진 격차 삼성 파운드리 짙어진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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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의 점유율이 올해 1분기 11%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혹한기가 덮쳤던 지난해 1분기를 제외하고는 사상 최저점이다. 첨단 반도체에서는 대만에, 구형 반도체에서는 중국에 점유율을 내준 결과로 풀이된다. 최근 전통의 강호였던 메모리 부문에서 휘청이고 있는데 더해 설상가상으로 파운드리의 부진도 깊어지는 형국이다. 삼성 반도체가 종합적인 위기에 직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TSMC는 60%대로 더 올라서 독주체제 완성중 삼성 파운드리 참 큰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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