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천원짜리 캔커피는 김영란법 걸리지만, 김건희 디올백은 위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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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에게 캔커피나 카네이션을 주는 행위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위반이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권익위, 김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위반사항 없다"(종합) "청탁금지법상 공직자 배우자의 제재 규정 없어" 국민권익위원회는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명품 가방을 수수했다는 내용의 비위 신고 사건을 '위반 사항 없음'으로 종결 처리했다. 국민권익위 정승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38258sid=100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명품 가방을 수수했다는 내용의 비위 신고 사건을 '위반 사항 없음'으로 종결 처리했다.
뇌물의 신기원이 열렸네요
이제 김건희 카톡에 불 나겠어요
명품백 주려고 대기표 뽑고 줄 쫙 설듯
아, 단 캔커피는 안됩니다 김영란법에 걸려요~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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