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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판사 난리났네요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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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상도트롯
댓글 0건 조회 409회 작성일 24-06-0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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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203416_UjUlI4yztN.jpg


 


https://www.youtube.com/watchv=YBkQLDAqVBU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46994sid=102

 


당시 이들이 범죄소년(만14세 이상~만19세 미만)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재판부는 최대 20년 형을 선고할 수 있었다.

하지만 범죄자들에 검찰과 법원은 끝없이 관대했다.

'엄정 수사'를 부르짖던 검찰은 성폭행에 직접 가담한 10명만을 기소하고 나머지 34명에 대해서는 소년부 송치와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마무리했다. 영혼 없는 외침이었다.

기소된 10명도 결국 소년부 송치 후 보호관찰 처분을 받는 데 그쳤다. 당시 담당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진학이나 취업이 결정된 상태이고 청소년들로 성적 호기심이나 충동적 집단 심리로 인해 저지른 우발적인 측면이 있는 점을 참작했다"고 했다.



국민적 공분을 샀던 이 사건은 가해자 44명 중 단 한 명도 형사 처벌받지 않으며 수사당국과 법원에 대해 깊고 깊은 불신만 키운 꼴이 됐다. 



 



강간은 내가 당하고 용서는 쌩판 모르는 남이 맘대로 해버림 ㅋㅋ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8826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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