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 했던 추억의 사진
페이지 정보

본문
딸내미가 애기때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웠는데 벌써 시집갈 나이가 되었네요. 세월은 진짜 유수처럼 빠르게 가네요.
지금도 내 맘속엔 애기 같은데.
|
- 이전글오늘 전군 휴일 긴급 출근..jpg 24.06.09
- 다음글펌) 밀양 9번째 가해자가 운영한다고 알려진 식당 근황 ㄷㄷㄷㄷㄷㄷㄷ 24.06.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딸내미가 애기때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웠는데 벌써 시집갈 나이가 되었네요. 세월은 진짜 유수처럼 빠르게 가네요.
지금도 내 맘속엔 애기 같은데.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