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축의금 관련 와이프 이해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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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호텔서 했었고
지금 이야기 중인 친구가 축의금 10했음
와이프는 더 줄려고 해서
음 萱 친하냐 당시엔 다들 첫직장이라 친했다.
결혼 당시인 6년전엔 이미 이직했던 상태 .
지금은 그렇게 자주 보진 않는다.
근데 뭐 더 줄려는건 전 ok인데..
그 친구도 호텔서 결혼하는데 밥을 안먹고 올려는데
더 줄려고 하는군요
음.. 밥 안먹고 올거면 받았던 10만 줘도 괜찮은거 아니냐
로 설득하는데... 음. 이게 이렇게 설득할 건덕지라도 있는건지
잘 모르겠군요. 밥 안먹고 15,20은 줄려는거 같은데 그렇게까지
친한 사이는 아닌거 같거든요
회사도 와이프는 계속 여의도이고 그 친구는 광화문 즘 이라
자주 본 사이도 아니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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