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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방충망 부업으로 이만한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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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따라따라
댓글 0건 조회 429회 작성일 24-06-0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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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전에 셀프시공했는데

 


아내가 너무 잘한다고 칭찬해줘서 자신감을 얻고 


부모님집, 동생집, 친구집 등등 하면서 경험을 쌓고 지금은 부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내랑 같이 해요


 


대충 패턴은


 


작업 전


-작업하는 집 근처 작업대 배치


-아내랑 같이 작업할 집 방문


-제가 샤시 빼면 아내가 받아서 현관 바깥으로 옮김


-엘베에 같이 샤시 넣고 작업대로 이동


-아내는 방충망 제거해서 저한테 샤시 주면 전 바로 방충망 작업


-완료된 샤시는 아내가 공동현관 앞으로 이동.


 


이러면서 수시로 주변정리정돈은 아내가 지속적으로 하면서 주변인들에게 홍보함


 


작업 후


 


-아내와 같이 집 현관까지 옮겨주고 아내는 내려가서 작업대 정리


-저는 샤시 고정해주고 물구멍 촘망으로 막아주고 고객님께 보여주고 인사하고 나옴


 


바로 다음 집 이동.


 


이런식으로 


 


대충 32평 기준 한집당 20만원정도


 


쉬는날 5집~7집 정도 합니다 그럼 하루에 100 이상 법니다


 


그럼 쉬는날이면 항상 저녁에 애들이랑 외식합니다


 


 


4월부터 9월까지는 특별한날 없으면 계속 했고 이번 년도도 예약이 꽉 찼고 추가 예약도 계속해서 받고 있습니다.


이유는 그냥 남들보다 싸게 하니깐 연락 많이 오고 


 


소개소개 해주는곳도 많고 요즘 집을 2채 이상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많아서 한집 하면 다른 집도 해달라고 합니다.


 


가을 겨울에는 홍보는 안하지만 연락오면 쉬는날 한두집정도만 합니다


 


아무튼 이렇고 


힘든건 샤시 빼는건데 이것만 잘 뺀다면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진짜 이만한 부업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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