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일만 광구 장래성 없어 철수 윤석열이 직접 발표한 곳인데..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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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액트지오, 영국에선 1파운드짜리 회사 영일만 인근 석유·가스 매장량을 분석한 미국 기업 액트지오가 영국에서 1파운드(약 1750원)로 법인을 설립한 사실이 〈시사IN〉 취재 결과 확인됐다. 영국 기업등록소(Companies House)에 등록된 ‘법인 설립 증명서(Certificate of Incorporation)’에 따르면, 액트지오는 액면가 1파운드 주식 1주의 주주책임유한회사(Private company limited by shares)로 설립됐다.액트지오 영국 법인의 소유주는 르네 종크 에버딘 대학 지질학·지구물리학 명예교수다. 종크 교수는 1파운드 주식 1주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141
영일만에 1조이상 들여서 시추한다던데
그전에 조사하던 회사는 거기서 석유나올 가망없다고 손털고 나왔다고
호주 제일의 탐사기업이고 상장도 된 기업
우리나라 전문가들도 가망없다고 생각했는데
석유공사에 검찰출신 이사 낙하산 꽂히고 갑자기 180도 돌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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