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사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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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고 있는데 운동을 좀 해볼까 하고..
2016년에 구매하고 7년을 방치했던 자이언트 프로펠 어드밴스를 다시 꺼냈습니다.
헬멧과 클릿슈즈는. 다행히 상태가 괜찮은데..
당시에 속도계를 안쓰고 아이폰으로 써었는데..
지금 폰은.. 너무 커서.. 속도계랑
라이트 후미등 장갑 고글 빕과 저지까지...
와 유명제품은 가격이.. 넘나 비싸고..
그냥 혼자 샤방하게 탈거니...
알리를 뒤졌습니다..
속도계는 bsc100s, 다레비 빕과 산틱저지, 듣보 라이트(type-c충전이 되는친구들로), 천원마트 장갑과 고글..
다해서.. 12만원 정도 들었네요...
속도계 값도 안들이고.. 구색은 맞췄습니다.
2000원짜리 고글 만든세가 다이소 고글보다 못한거 같은데... 혼자 타니 눈만 가려주면 됐고요...
라이트도 밝고.. 좋더군요..
다레비 빕은 평이 좋아서 구매했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혼자 타신다면 그냥 알리에서 싸게해도 될듯요..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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