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니 자랑 한번 할게유
페이지 정보

본문
시골 할머니, 여든의 저희 엄니가 오늘 서울국제노인영화제 시상식에서 우수감독상을 받으셨어요! 폐막식 참석 요청이 와서 상줄라나 김칫국 마시고 가셨는데 예상치 못한 2등 상을 받으셨다고 아주 좋아하십니다~ ㅎㅎ 시골 복지관 실버 영상제작단의 아픈 친구와의 우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작품 <완숙씨의 외장하드>입니다.
아래 네이버 작품 링크에서 좋아요 한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
- 이전글EV3 싸긴싸네요 24.06.03
- 다음글법인 직원으로 건보료 줄이려고 보려고 하는데요. 24.06.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