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2차 기자회견 후 악화된 여론(유투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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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랑 다르게 여론 분위기 확 안좋아졌는데 눈치도 없이 실실 웃으면서 기자회견하고 있네 익명: 왜 자꾸 기자회견을 하려는 걸까요 ㄴ익명: 언플 하려고요ㅎㅎ 언론이랑 기자들 이용한다고 계획 짜놨잖아요 익명: "민대표는 상처받은 이들에 대한 사과는 없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모두가 피해자'라며 언급하기 싫다는 뜻을 밝혔다." 익명: 하이브는 절대로 저런애들에게는 권한을 주어도 안되고 그냥 아무것도 지원하지말고 말라죽이는게 제일 좋다... 식당에 취업시켜주니 음식배워서 나가서 옆에 음식점 차리는 사람들과 같은것이다... 애초에 신뢰가 있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만들지 않지... 사람이 한푼도 없을때는 남들 오백받는데 내가 천을 받으면 감격해하다가 일이 잘되고나면 나때문에 저쪽은 떼돈번다는 생각에 자신에게 들어온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에 슬퍼하지.... 인간은 항상 그래.... 익명: 피프티 안성일은 뭐 한 10년 걸린줄아냐 단 6개월이었다. 그것도 하이브같은 대기업이 아니라 듣보기획사에서. 그리고 성과를 내면 회사 빼돌려도 되는거야 익명: 와 예상대로가네ㅋㅋㅋㅋㅋ어떤 분이 민줌마 화해하자는 개소리 할 수도 있다고 했음. 안받으면 "하이브가 뉴진스 망치려는 게 배임아님 졸렬하다" 이러려고ㅋㅋㅋㅋㅋ 익명: 계획 실패했으니 없던일로 하자~ 하이브 삐지지 마~ 익명: 기자 "방탄, 르세라핌 아일릿에게 하실 말씀 없나요" 민희진 "뉴진스도 피해자거든요" (씨익 웃으며) "상처를 안주려면 언급을 그만해야 해요. 이런언급은 이제 그만하시는게 모두를 위해 좋은 것 같아요." ㄴ익명: 그렇게 잘 아시는 분이 저번 기자회견에서 아일릿 사쿠라 김채원 르세라핌을 10번 넘게 언급하셨나요ㅎㅎㅎ ㄴ익명: 자기 자신과 싸우는 중인가봐요ㅎ 익명: 아일릿은 악플 땜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고 까지 했었어요.... 익명: ~민희진의 달라진 모습~ 결정적으로 4월에는 "하이브에서 돈 안 받아도 된다. 쫓겨나고 된다. 나 이렇게 다 말해서 시원하다"던 민희진 대표는 한 달 사이 심경 변화를 보였다. 5월의 민희진 대표는 "저와 뉴진스가 함께 그리는 비전을 이뤄내고 싶다. 저도 하이브도 상처 받았다"며 "어도어에서 계속 일하고 싶다. (하이브에) 이성적으로 생각하자고 제안한다. 대인배 관점으로 그냥 (분쟁을) 끝내고 다른 챕터로 넘어가자고 제안한다"고 하이브 측에 화해를 요청했다. 물론 민희진 대표의 특유의 장황한 화법은 여전했다. ㄴ익명: 얘 제정신 아니더라.. 온갖 배신행위가 판결나서 사실로 드러났는데 누명을 벗었다는 헛소리에.. 그간 지가 저질러놓은 행위는 전부 무시하고 갑자기 화해를 하자는데 ㅋㅋㅋㅋ 황당한 인간이더라 ㅋㅋㅋ 내 장담하는데 앞으로 너랑 일할 사람은 없다 ㅋㅋㅋㅋ 그리고 기자들 질문 수준은 왜이래 ㅋㅋㅋㅋㅋ 익명: 하이브가 어도어 장악했고 민희진 나가는 건 시간 문제인데 도대체 뭘 승소했다고 뇌피셜 돌리며 행복회로지 익명: 승소가 아니라 인용임. 본안이 아닌 가처분임. 민희진은 인용을 왜 자꾸 승소라고 얘기하는 지 모르겠네. 옆에 있는 변호사는 뭐하는거고 이제 앞으로가 시작일뿐인데 익명: 누명을 벗다뇨 판결문 못봤나 법원에서는 인정한거 아닌가.. ㄴ익명: 언플각 만드는거에요. 승소한 민희진과 패소한 하이브 구도의 이미지를 잡고 있는것 같네요. 익명: "배신적 행위" 법원이 인정한 배신자네요. 법원이 배신 했다고 인정 했는데 뭔 누명을 벗어 익명: 배임은 실행을 안해서 적용 못하지만 배신한건 맞다는 판결이 어떻게 누명을 벗은게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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