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라이브 서비스 게임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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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공개된 소니 게임 및 네트워크 서비스 사업 부문 프레젠테이션 자료에 따르면 플스5 유저는 평균 731달러(약 100만 원)를 지출한다고함
플스4 대비 게임 본편에 지출하는 금액은 12% 감소하고, 추가 콘텐츠에 지출하는 금액은 176% 증가
그리고 EA FC , 에이펙스 레전드, 콜옵, NBA 2K , MLB 더쇼 , 포트나이트, 원신, 매든 NFL , GTA 5, 데스티니 2까지 라이브서비스 요소가 포함된 이 10개의 게임들이 전체 매출의 51%를 차지한다고..
결국 플스5로 오면서 사람들이 지출은 늘었는데 신작 구입은 줄고 하던 게임에 계속 과금을 한다는 이야기.. 이란 상황이라 소니도 하이리크스 하이 리턴인 AAA 게임보다 꾸준하게 수익 뽑을 수 있는 라이브 서비스 게임이 욕심나는 것은 어쩔 수 없을 듯
그래서인지 이번 소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콩코드는 첫꼭지로 10분이나 주고 마블 라이벌즈, 인피니티 니키도 과금 요소가 있을 것 같은 게임들이 계속 보이더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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