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15년만에 씨발놈 소리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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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퇴근시간 만원 지하철 상황 : 안쪽에 자리 휑하게 비엇는데 여자한명이 가운데 떡하니 길막 막고있어서 제가 비집고 지나감 액션 : 혼자말로 주변한테 다들리게 "씨발놈" 이러네요. 나이도 저보다 한 10~15살은 어려보이던데 참. 체급은 저보다 한두급 위로 보여서 싸우면 비등해보였는데 당시에 아무대처도 못하고 여기 글쓰는 내가 분하네요. ㅋㅋ
15년전 인걸 기억하는건 첫회사 사장이 월급 안주고 저한테 욕했던게 강렬해서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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