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VS 민희진 변호사의 역량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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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은 검찰 출두 당시 위부터 아래까지 명품으로 전부 두르고 나옴
민희진은 기자회견 당시 화장 안한 쌩얼에 수수한 옷차림
이게 여론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에 치밀한 전략을 짜야 하는 부분이고, 그래서 변호인단이 전략짜서 조력하는 건데
김호중은 결과적으로 큰 패착이었다는 평이 많고, 민희진은 초기 여론의 압도적 지지를 받는데 패션이 큰 기여를 했음
결국 전관이고 나발이고 세심하고 꼼꼼하게 일 잘한 쪽은 세종이었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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