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육아 빡쎄게 했더니 자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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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고 싶지 않습니다..... 토일 육아 열심히 했고 오늘 비와서 키카에서 불태웠네요. 저에게 육아는 끝나지 않은 긴 터널을 지나는 느낌이고 가끔 아이가 귀여운 행동을 하면 잠깐 환한 터널입니다. 저희 부모님도 그러셨을까요.. 이 터널에서 언제쯤 나갈 수 있을까요..... 견뎌내는 지혜를 주세요. 육아맘 육아대디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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