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영상 자체가 파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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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CCTV, 수당, 퇴직금 등 변호사 자문을 얻었다고는 하지만, 본인들이 해결한다고 해놓고 변호사는 근로자가 맞다고 본인들이 이야기하네요.
메신저와 CCTV는 물론 뒷담을 하고 가족 비하를 하면 안되지만 비공개로써 부정적인 말을 할 수도 있는데, 그걸 보고 패널티를 준거고
수당도 세법에서 10,000원에 3.3%를 제외하는 법 자체가 없는 자체적으로 제외하고서는 반론들어오니깐 변호사끼고 다시 환불해준거고
영상 분위기는 훈련사가 어쩌니 저쩌니하지만 본인들이 법적으로 제대로된 대우를 해주셨다면 이런 논란 자체가 없었을 것 같네요.
페미니 뭐니 이건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전 반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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