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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사고를 인정한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영구 퇴출을 요청하는 청원이 다수 등장했다. 국민적 분노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형국이다.
“검찰 출신 ‘전관의 힘’…기본 수임료 3억부터”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25일 방송에서 선임계도 안 쓰고 ‘몰래 변론, 전화 변론’으로 고소득을 챙기는 전관 변호사들의 행태를 방송한다.‘스트레이트’는 “우병우와 홍만표, 두 사람 모두 이른바 검찰 ‘전관’ 변호사로서 단기간에 고소득을 올렸다. 홍만표 변호사는 이른바 ‘몰래 변론’으로 법적 처벌까지 받았고, 우병우 변호사는 사건을 수임한 뒤 관련 자료를 검토하거나 사건관계인들 간의 회의에도 참석하지 않은 채 해결사 노릇을 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심지어 의뢰인들에게 ‘나는 기본 수임료가 3억 원부터 시작한다’는 말을 했던 것 https://theviewers.co.kr/View.aspxNo=332240
최소 3억 수임에 '강간도 기소유예' 광고…검찰 전관의 힘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MBC TV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25일 방송에서 고소득을 챙기는 전관 변호사들 행태를 집중적으로... https://www.yna.co.kr/view/AKR20191125041100005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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