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일어난 일(소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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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아치 기상 후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데..
큰아들이 뭔가 가지고 오더니 팔거나 나눔하랍니다.
뭔가 봤더니.. 그렇게 힘들게 모으고, 물고 빨던 뉴진스 자료들 이네요.. 비닐 안 뜯은것도 많고...
갑자기 왜 그러냐 물어봤더니
그냥 흥미가 없어졌답니다.. 뉴스나 인터넷 잘 보는 얘가 아니라 사태는 잘 모를텐데..
여튼 이상한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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