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휴전 제의 또 거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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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기사 젤렌스키 “미사일 바닥났다”…벼랑 끝 몰린 우크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각) 방공용 미사일이 없어서 러시아군의 발전소 공습을 막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런 발언은 방공용 무기 비축량이 충분하다는 11일 전의 발언과 대조되는 것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미국 공영방송 피비에스(PBS)와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136944.html
사실 러시아는 한참전부터 꾸준하게 휴전 제의하고 있는데 푸틴 "전쟁 빨리 끝내고 싶지만 우크라 협상 거부"기사내용 요약 인도·튀르키예 정상회담서 우크라에 책임 전가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인도와 튀르키예 정상과 가진 회담에서 "가능한 한 빨리 전쟁을 끝내고 싶으나 우크라이나가 협상을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 https://v.daum.net/v/20220917040528885
세계경제 파탄내고 양심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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