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희진 큰거 떴네요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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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경영권 확보를 위해 네이버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네이버와 두나무 측은 하이브에 민 대표와 만난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는 감사 과정에서 민 대표 측의 PC를 열람해 민 대표가 네이버와 두나무를 접촉한 사실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록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문서에는 민 대표가 “송치형은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도 못한다. XX”, “네이버는 그래도 좀 잘 알아듣는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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