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용 트레일런닝화, 쿨맥스프로 런닝셔츠. > 자유게시판

수정, 쿨맥스프로 20년산 릴부 사이즈 추가.

글 쓰기도 습관인데, 한동안 안쓰면, 손이 잘 안갑니다.

괜찮은 물건들 보여서, 한번 써야지 하면, 동안에 오르거나, 없어지고, ㅎㅎ

등산화와 다르게 트레일란닝화는 미묘하게 따지는 부분들이 있어,

트런화로 신으실 분들은 구입시 전문가 의견들을 참고 하세요. 

전 워킹화 내지는 트레킹화 정도로 소개 하는 겁니다.

소개중 기억나는게 디바이드, 다비치, 저렴한 몬트레일 등등, 전 없습니다. ㅎㅎ

4년간 신발 산게 제가 글 쓰고, 폭발적 인기라 뒷북으로 해파랑 하나 사봤네요.

이 신발 다운 내지는 옆그레이드 투어링인가 후속작 나옴

간단평도 썼지만, 좀 못생겼는데, 발 편하고, 걷기에 그만입니다. 자주 손이 갑니다.

게다가 요즘 알리발 쿠션과 오토끈으로 더 편하게 신습니다. 퀵레이스 포함 오토끈은

험한 운동이나 산행에는 맞지 않습니다. 조이기 힘듬. 일상용 내지는 가벼운 걷기용. 

보아 짭도 있는데, 보아 두켤레 있어서 안삼. 이것도 몇천원.  

고무 끈은 예전에 예쁜 여자 방한화, 딸내미면 해준다 그러고 소개한 기억이 납니다.

제가 무거운게 싫어, 요즘은 런닝화와 트런화만 신습니다.

그래서 관심은 갖고 있지만, 자주 쓰는 말, 저 전문가 아닙니다. ㅎㅎㅎ

단지 물건 구매를 공부 하면서 합니다. 구입용 공부라 제 의견은 무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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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도가 로드투 트런, 산행용 보다 일상, 약수터, 간단한 트레킹용.

이신발을 쓰는 이유가 저번 빅스에 보고, 딸내미 사주면 좋겠다 생각이들 정도로 이쁘고 맘에 듬.

이제는 가격까지 맘에 듬. 중급기, 미화 100불, 130유로, 국내 159000원. 현재 구매 가능가, 44780원.

하이브리드 답게 처음 보는 밑창 스타일, 보통 트런화는 쐐기 패턴등에 러그가 약간 깊습니다.

이친구는 주변부 3mm에 중심부 2mm의 깊이를 다르게 배치. 

깊이는 흙, 모래길 같은데서, 그립, 쥐는 힘에 관계 있습니다. 하드한 사용에는 중창이 저렇게 보이면 별로임.

리뷰중에 로드용으로 몇십마일인가 사용한분이 로드용으로 내구성은 좋다함. 로드는 중창 닿을 일이 없지요.

역시 머랠이라 일반볼, 발볼 적은 분, 여자 분 리뷰중 가장 넓은 폭이 11mm, 

남자는 사이즈 별로 그이상일테고, 제가 10mm, 외피 감안.

올해 물건이라 국내 리뷰, 상품평이 없어, 참고로 적어 봅니다.

밑창은 스티키창으로 무난한 접지력.

중창은 상급기에도 쓰이는 프로트프로폼.

외피는 메시 적용된 쟈가드, 끈상부와 뒷꿈피 일부 합성 가죽. 

통기성 있음, 트레팅화 보다 전체적으로 약합니다. 한겨울 제외 삼계절용.

강점이 트런화 답게 가볍습니다. 아래는 페어 무게입니다. 

국내 설명. 남자는 사이즈 별로 200중후반, 여자는 210그램. 구름위를 걷습니다. ㅎㅎ

또다른 장점이 쿠션입니다. 제가 선택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물렁한 쿠션도 있는데, 이건 중간정도로 봅니다.

쿠션 때문에 자갈등으로 부터 충격 보호를 위해, 중밑창사이에 락플레이트가 들어 가는데, 설명에서 못 봄.

위에 제설명은 무시하시고, 아래가 미국 홈피 설명.

다른 쇼핑몰 평

외국 몰에선 적당한 사이즈, 국내는 보통발 반사이즈 업 정도, 사이즈는 어렵습니다.

참고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