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0대 뇌사 부른 음주운전자, 재범에도 반성문 35번 내고 징역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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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손흥민’을 꿈꾸다 음주 교통사고로 뇌사에 빠진 뒤 7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떠난 진호승 씨(사망 당시 22세)를 차로 친 운전자가 상습 음주범으로 확인됐다. 그는 과거에도 음주운전으로 처벌된 전력이 있었지만, 진 씨를 숨지게 한 뒤 법원에 반성문을 35차례 제출한 끝에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낸 피고인으로선 비교적 가벼운 처벌인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위대하신 판새님 꼬으면 니가 공부해서 요기 오던가 꼽냐 니가 공부해서 와서 바꿔 오지도 못하고 꼭 공부 못한것들이 나대 나대길.... 대단하죠. ㅋㅋㅋㅋㅋ
저런식으로 생각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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