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식사들
페이지 정보

본문
어제 어머니와 안과에 갔다가... 오랜만에 함께 신촌 수제비집에서 점심으로 원기 충전후 집으로 모시고 왔네요.
어머니도 맛있게 잘~ 드셨다해서 다행~~
오늘은 깍뚜기가 별로 없어 살짝~ 밍밍~ 하지만.. 맛은 불변!ㅎㅎ 역시 이젠 여름인지 땀을 뻘뻘~ 흘리며 먹었네요.ㅠㅠ
어머니와 함께 건넌 날씨 좋은 한강사진 한장!!!
저녁엔 친구를 만나 흘린 땀을 식히려 칡냉면 한그릇...
칡냉면 곱배기와 왕만두! 좋았어요.^^
|
- 이전글롯데월드 눈치게임 대실패 24.05.15
- 다음글자이아파트 엘리베이터 24.05.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