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69시간 설계자 권순원 숙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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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최저임금위 공익위원 '反노동 보수성향'"‥임명 철회 촉구 내년 최저임금 심의를 앞두고 노동계가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 다수가 정부의 노동개악을 찬성하는 보수성향"이라며 임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공동 성명을 내고 ... https://imnews.imbc.com/news/2024/econo/article/6597867_36452.html
이번 13대 최저임금위원회는 위원 총 26명이 새로 위촉됐고, 최저임금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익위원에는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와 이정민 서울대 교수,이인재 인천대 교수 등 8명이 임명됐습니다.
거론된 3명 다 노동자들 기계처럼 생각하는인간들입니다.
최저임금위 정부측 인사로 주 69시간 주장 하던 인간 포진시켰습니다.
최저시급도 문제지만 업종별 차등지급은 노동강도 강한쪽 시급은 지금 시급과 동일하거나 2~3%인상 될까 하는 수준일 거고 대부분 알바는 대폭적인 시급 하락으로 인해 실질적인 시급 감소로 이어질게 뻔한데 정부측 의지 반영되는 경우가 많아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
주69시간 찬양하던 반페미전사들 많았었는데 계속 찬성 하고 그러세요. 입에서 단내 나 봐도 정신 못 차리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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