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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기자가 생방송 중에 깐 민희진 1945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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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만원누부야
댓글 0건 조회 470회 작성일 24-05-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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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도어 문건(프로젝트 1945)에 '부모님을 동원한다', '부모님 앞세운다'라는 내용도 적혀 있음






2. 부모님이 보낸 항의 메일을 어도어에서 따로 컨펌해서 올림


(이진호 기자는 이게 권리 침해 소송을 위한 준비 작업의 전형적인 패턴이라고 함


홀대 받았다는 자료를 공식 문건으로 남기는 이유: 법적 싸움을 위해)






3. 스타일리스트 팀장이 해먹은 돈이 2년간 3억.






4. 그 스타일리스트가 작년에 수천만원 인센티브를 받았는데 올해는 0원이라


하이브에서 문의했더니 어도어에서 관행이라는 답변이 돌아옴. 






5. 스타일리스트가 먹은 돈이 어도어 부사장보다 많음.






6. 스타일리스트 감사할 때 고소 얘기 꺼낸 건 스타일리스트 본인임


(스타일리스트: 저 경찰서 갈 수도 있나요, 하이브: 고소되실 수도 있습니다).






7. 방시혁이 인사 안 받고 안면인식 장애 얘기하는 건 본인도 봐도 어이가 없다고 함.






8. 방시혁이 뉴진스와 사진을 안 찍은 이유: 


방시혁이 사진을 찍는 2가지 경우(콘서트, 레이블 대표가 요청했을 때)에 뉴진스는 모두 해당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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