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과객 1도 없는_ 밀림(?)속 캠핑낚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뚜막 댓글 0건 조회 595회 작성일 24-05-10 06:00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화창했던 지난 주 금요일!멀지않으나, 결코 가깝지도 않은 곳으로 홀로 캠핑낚시 다녀왔습니다. 본래 목적했던 캠핑낚시 장소는 전방 2~300미터에서 길이 끊겨있더군요.결국, 차선책으로 앉은 곳! 주차 후 낚시!지나가는 과객 1도_ 민가도_ 전봇대도 없습니다. 귀가 따가울 산새소리만 있는 곳입니다. 5월이 되어도 물가의 밤은 냉기가 흐릅니다.칠흑같은 어둠속_ 홀로앉은 적막함이 그럴싸~ 한 시간이었습니다. [죽림의하늘바라기] 이전글헤어지자 했다고 여성 2.7일에 한 명꼴 남성에게 피살 24.05.10 다음글고지혈증 신약 나왔네요. 6개월에 한번 투여 LDL 30까지 강하 가능 24.05.1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