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캠핑장에 이상한 인간들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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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캠핑장에 다녀왓는데 사이트마다 울타리 쳐잇는 캠핑장입니다. 근데 사이트 밖 보행로에 개가 오프리쉬로 돌아다니고 있어서 차에 치일뻔 했습니다. 10km미만으로 아주 서행하고 있어서 개가 깨갱거려서 인지해서 망정이지 개를 깔아 죽일뻔했습니다. 도대체 왜 울타리 밖에서도 개를 목줄을 풀어놓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개를 키우는게 웃기기도하고 반대가 되야하는거 아닌지.. 또 옆 사이트에서는 블루투스 빌런을 만났습니다. 사이트 내 오후시간대에 어느정도 블루투스 스피커 틀어놓는건 저도 이해하는데요. 음량이 오지게 큽니다. 옆사이트를 넘어 캠핑장 전체에 쩌렁쩌렁 울리네요. 꼭 이런 인간들은 서문탁 씨야 뭐 이런 노래를 듣더라고요 여러므로 고통받는 하루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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