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가 잘되니 2호점 내달라고 자꾸 찾아오는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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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에서 밥장사 하는 사람인데 이제 가게 차린지 1년밖에 안됐거든요
운좋게 입소문 타서 오픈 두달쯤후부터는 피크타임엔 항상 웨이팅 걸리는데요
사람들이 줄서는걸 봐서 그런지 몇몇 사람들이 몇달전부터 자꾸 자기가 2호점 차리고싶다고
도와달라고 합니다.
저는 아직 제 가게 하나도 제대로 자리잡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계속 거절하는데 일단 저는 그런 찾아오는 사람들한테 가게 맡길 생각은 절대 없고
지금 같이 일하는 친구들 시간 좀 지나면 지분주고 직영점을 차려줄 생각 하고있습니다.
언제쯤부터 가게를 늘리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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