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캐디 플레이어에서 클럽을 잃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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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권 야간 라운딩 진행하다보니
앞팀은 밀리고 뒤팀이 빠르게 와서
저희도 뒷팀도 대기를 많이 했는대
저희는 3명 뒷팀은 4명인대도 잘치셔서 그런지 엄청 빠르게 오시더라고요
정신 없는 와중에 52도 웨지를 놓고 온걸 안 것은
한 두홀 지나고 알았을때
골프장에 연락하여 찾아달라했으나
마샬이 오셔서 없다고 하시네요.
골프장에서는 습득한게 없다고 하시고
저희가 대기해서 뒤팀 골프백을 봤어야 하는 것일까요
캐디피나 웨지 한개 가격이 비슷한대 아깝기도 하고
같은 골프 인으로서 누군가 가졌 갔다면 씁쓸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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