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대표 단독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 하이브 '거절'
페이지 정보

본문
민 대표 측이 올해 어도어 이사회를 거치지 않고 대표이사 단독으로 '뉴진스의 전속계약을 해지할 수 있게 하는 권한'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이사회 의결로 전속해지 가능. 이사회는 민대표와 측근들. 이사회 안건으로 이사회 소집시, 하이브가 임시주총으로 이사진 해임시켜서 막을 수 있음. 그러나 민대표 단독으로 전속해지 가능하면 막을 방법이 없음. 어도어 소속가수는 뉴진스 하나뿐이라 전속해지시,
민대표가 사담으로 나눴다는 '어도어는 빈 껍데기 됨'
|
- 이전글티플러스 980원 괜찮은거같습니다 24.05.02
- 다음글몸에서 함부로 뜯지 말아야 할 4가지 24.05.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