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락, 상습적인 지각으로 촬영비 690억 추가 폭로 .jpg > 자유게시판

 드웨인 존슨 주연의 아마존 프라임 영화 "레드 원"

언론 보도 따르면

드웨인 존슨의 상습적인 지각으로 예산이 

 최근 몇 달 동안 2억 5천만 달러로 급증

그는 평균 7-8시간씩 촬영장에 늦었고, 때때로 나타나지 않음, 

결국 이로 인해 약 5천만 달러의 추가 비용 발생

"레드 원"의 한 내부 관계자는 

"드웨인이 일관됐던 유일한 것은 상습적으로 지각한 것뿐"이라고 말함

 촬영 중 물병에 오줌을 싸고 스태프들에게 그 물병을 치워달라 했다는 증언도 나옴

과거에도 잦은 지각으로 

"레드 노티스" 촬영 때 공동 주연인 라이언 레이놀즈와의 "큰 싸움"이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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