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면 누가사나요?! 그래서 조금 저렴할 때 샀습니다 인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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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저랑 동일 차량 글이 있어서 한번 써봐요
옵션은 제가 선택할 수 없는 묵힌 차량입니다
23년 5월생산인가 4월인가 그렇고
12월 말에 구매했습니다
등급은 제일 밑 에어등급이며
그마저도 잡는데 힘들었습니다ㅎ
두번 팅기고 잡힌차량이라 선팅 서비스 밖에 못 받았습니다 ㅠ
금액은 세금해서 딱 6.99 칠천 안넘었던 것 같습니다
년 3만넘게 달려서 .. ㅎ 전기차로 왔습니다
주말에는 부모님과 우리식구 3명해서 타는데 엄청 만족합니다 드림카가 육지티 차량인데.. 부모님을 생각하니 너무 좁을 것 같아이런저런 고민 후 적당히 시기가와서 질렀습니다
얼마 이상 넣으면 금리 3퍼 맞춰주고 기아포인트 150 줬습니다
만약 ev페스타에서 새로 구매 하라고 했다면 제일 싼 깡통트림 잇어도 만족했을 것 같습니다 ㅎ (약 5천1백정도)
저는 약간.. 푼돈에 집착하는 뽐뻐인데요.. 큰돈은 약간 무덤덤해지는 그런 성격이라..
집 살때도 1시간 고민 계약금 넣고 차 살때도 차 있다고 하니 선금넣어서.. 인수 받게 되었습니다 더모아 한달에 4만포인트 쌓이면 좋아함ㅋ
사실 하던 사업을 접고 원래 예전에 일 하던 직장으로 돌아가서 돈에 대한 걱정에 겁이 났지만 .. 새차를 보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자꾸 돌아봐짐ㅋ)
나를 위한 선물이랄가.. 하지만 금액과 주담대 압박이 있지만
주식도 본전 넘게 오면 좀 팔고 적금 넣은거 만기되면 보태고 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ㅎ
이세상 아버지들 힘내시고 사업과 하시는 일이 모두 잘 풀리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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