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중심으로만 본 하이브와 민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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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의 어도어 지분 20%의 구성 13+2+5 ● 13 월급사장으로서의 성과급 또는 동업자 성격의 지분 ● 2 민희진 자신의 지분을 어도어 직원들에게 나눠줌 ● 5 하이브가 민희진을 회사에 묶어두기 위한 유인책 (민희진은 노예계약이라고 주장) 일단 2%는 제쳐 두고 문제는 13%의 주식가치 산정과 5%의 성격규정에 이견이 있는 듯 13%의 가치 산정에 있어 딱 한해 영업이익을 내놓고 떠나면서 과다하게 높은 배수의 주식가치를 평가받고자 하는 것이라면 민희진의 과도한 욕심이라고 보임 5%는 하이브의 입장에서 봤을때 민희진에게 회사가치를 꾸준히 높이라는 유인책의 성격이 있기때문에 오롯이 민희진 본인만의 몫이라고 보기도 어려워보임 줄거 주고 받을거 받고 헤어지면 되는데 지리한 여론전과 법정 공방은 피할 길이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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