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살인데 살면서 지금처럼 판사가 썩었다는 생각 처음해보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빼꼼진영 댓글 0건 조회 137회 작성일 25-09-09 07:05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지금까진 어느정도 판사가 그래도 상식선에서 국민 다수가 납득가능한 수준에서 판결한다 생각했는데 정치적으로 자기목에 칼들어오니 국민은 안중에없고 꼴리는데로 하고있는 느낌이네요 이전글대법원장을 탄핵할 시점이다.jpg 25.09.09 다음글이준석 근황 25.09.0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