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은 민희진을 자기 밑에서 소처럼 일해줄 직원으로 데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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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같이 일 잘하는 직원의 성과에 대한 포상 관점에서는 업계최고 대우이고 파격이라는 귀 간지러운 말이 맞는데
민희진이 말하는 걸 보면 원하는 게 네임파트너입니다
기자회견 시작에서 SM에 있을 때 이수만으로부터 사장자리를 이미 제안 받았다고 한 게
방시혁이나 하이브 직원들이 SM차기사장이었던 나가 아니라
일 잘하는 직원으로 생각하고 부려먹고 있다는 여기서 복잡 미묘하게 감정이 상해서 싸우는 것 같습니다 방시혁도 그 자신의 프로듀서 감이 떨어진 열등감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방시혁은 민희진이라는 이 여자의 심기를 잘못 건들었습니다
민희진을 지인 무속인으로 공격하니까 하이브 단월드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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