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음식점도 사장이 직접 다 챙겨야지 안 그러면 망하기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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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본 내용인데,
사례1. 순대국집 주방 아주머니가 매일 점심에 본인 돈으로 계산하고 순대국 1인분씩 포장을 해 갔었는데, 어느날 보니 냉장고에 4인분이 포장되어 있음. 나중에 내역 보니 사장님 없는 틈에만 1인분으로 계산하고 4인분 포장
사례2. 횟집에서 사장 없는 틈에 직원들이 사장 없을 때 매실주를 공기밥 그릇에 부어서 마시고 회랑 전복을 허락없이 떠서 먹음.(매실주 한 병 12,000원치) 총 손해 90만 원 이상
사례3. 주방장이 고기 매입 업무를 하는데, 정육 업체랑 짜고, 50만 원어치 고기를 주문하면서 10만 원은 본인이 먹고 10만 원은 업체가 먹는 식으로 횡령을 한 걸 사장이 나중에 알게됨.
사례4. 미리 조리해서 파는 음식 종류는 조리하는 직원이 의도적으로 조리를 많이 해서(남으면 폐기 -> 결국 직원들이 분배해서 집에 가져가는 걸 학습으로 알게됨) 폐기 음식을 고의로 늘리는 행위가 자주 일어남
정말 성실히 알하는 사람 99%가 있어도 1%의 악한 마음을 품는 사람 때문에 가게의 순익이 반토막, 심지어 적자로 전환되고 망하는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때문에 사장은 가게 세부적인 부분까지 관심 가지고 다 체크를 해야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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