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검사 받기가 매우 힘듭니다. 벌금을 내야 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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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에 4월 28일까지 자동차점검 받으라고 통보가 왔는데
예약조차 힘들고 실제로 받으러 가도 직원들이 엄청불친절 합니다.
정부인증 검사소는 다 꽉차서 자리가 없었으며
겨우 민간업체에 예약을 했는데 그마저도 힘겨워 겨우 27일날 예약했던 자동차검사도 받으러 갔으나
직원들이 엄청불친절해서 동영상 찍고 환불처리하고 나왔습니다.
직원들이 삿대질에 큰소리로 횡포에 말도 아니었습니다.
동영상 녹화본도 올렸는데 애초에 화가 나있었고 을질식으로 자기들한테 왜그러냐 식으로 계속 감정소모적 대화만 하고 말돌리고 대화가 안됩니다.
낼까지 검사 마감인데 예약 자체가 힘들어서 겨우 잡은건데 이마저도 취소하고 벌금을 내야 하나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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